월영교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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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據 10 則評論

評論

한입
한입만
56 month ago
물안개 그득한 야간에 또렷이 보이는 여러모양의 거미집보는 재미가 솔솔🕷🕸🍃
Ha
Haza K
79 month ago
다리가 이쁘다. 주위장삿꾼들은 수준에 못미치고 편의시설등이 부족한 느낌.
Ju
Junik S
82 month ago
밤에 무척 아름다운 곳이에요.
Se
Seong-Kyun J
103 month ago
월영교 밤하늘 아래 드디어 걸었다. 의외로 긴 구간 넉넉하게 잘 보았다.
Hi
Hidamari
104 month ago
경치.비가오니더운치가.안개와함께.저녁6시30분분수쇼.
Ho
Hosup S
112 month ago
낮에 오셨으면, 강 건너 민속박물관도 꼭 가보세요.
Wo
Won-Kyung S
115 month ago
강물에 비치는 달도 아름답겠지만, 편안히 비치는 구름도 아름답네요.
Bi
Bianda D.
115 month ago
I hope I were there to see fullmoon
Ju
Jungeun L
122 month ago
가운데 있는 월영정은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 있던 전각입니다. 안동댐 공사를 하면서 새로 지은 다리 위로 옮긴 거에요. 다리를 나무로 짓다보니 나무가 썪는 문제가 생겨 출입이 통제되던 시기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해당 문제에 대한 보수를 마쳐 아름다운 전각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Ju
Jungeun L
122 month ago
다리 및 전각의 이름이 '월영'이니만큼 달그림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너무 많은 조명은 지양했어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밝게 설치해놓은 조명을 보고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이니 그 것도 그 나름의 가치는 있는 것이겠죠.
  • 상아동, Andong-si, Gyeongsangbuk-do, 750-804, South Korea, GPS: 36.577126,128.75902